▶ 여권 호적 업무와 무료법률상담
▶ 자생한방병원 건강진료도 실시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총영사 한동만)이 25일 산호세 지역 순회영사를 실시했다.
실리콘밸리 한인회관(회장 신민호)에서 열린 이날 200명에 달하는 한인들이 방문, 여권을 갱신하거나 국적, 호적에 관련된 업무를 해결했다. 배성준 변호사, 이지홍 회계사, 카밀 정 교육전문가(대입 상담), 김수연 변호사(비자제도 및 오바마 행정명령), 부동산 융자협회원들의 무료상담과 자생한방병원 김은혜 진료원장의 척추, 알러지, 내과에 관련한 검진 서비스도 함께 이뤄졌다.
이동률 영사는 "순회영사를 통해 평소에 한인회관을 찾지 않는 한인들도 개인 업무를 해결하기 위해 많이 방문한다"며 "산호세 주민들의 편리함 뿐만 아니라 더 넓은 커뮤니티 구축과 교류에 기여하는 것 같아 만족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SF총영사관은 오는 4월 29일과 5월 27일 각각 오클랜드와 산호세에서 추가로 순회 영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동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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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순회영사가 열린 실리콘밸리 한인회관에 여권 갱신을 위해 방문한 한 가족이 정종목(가운데)주무관의 상담을 받고 있다. 오른쪽은 이날 순회영사를 총관리한 이동률 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