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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구 뉴욕시의원, 신임 수석보좌관 임명

2015-03-2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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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계 일레인 청씨가 25일 피터 구 뉴욕시의원 사무실의 신임 수석보좌관으로 취임했다. 청 보좌관은 2009년부터 구 시의원 사무실에서 차석 보좌관으로 근무해 왔다. 구(가운데) 시의원이 이날 지역구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청(왼쪽) 보좌관을 소개하고 있다. 오른쪽은 전임 조나단 정 수석보좌관. <사진제공=피터 구 뉴욕시의원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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