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DLI 퇴직 교수 동우회’ 창립식

2015-03-2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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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년 여가활동과 지역사회 기여 위해

▶ 회장 고형창씨*부회장 최상진씨 선출

‘DLI 퇴직 교수 동우회’ 창립식

지난 24일 열린 ‘DLI 퇴직 교수 동호회’ 창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뒷줄 왼쪽에서 다섯번째 고형창 신임회장, 제일 뒷줄 오른쪽에서 두번째 최상진 신임부회장)

국방외국어대학(DLI) 교수들이 노년의 의미있는 여가활동과 지역사회 기여를 위해 ‘DLI 퇴직 교수 동우회’ 창립식을 가졌다.

지난 24일 몬트레이 크레이지 호스 식당에서 고형창 은퇴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모임에는 30여명의 퇴직 DLI 교수들과 부인들이 참석했다. 특히 DLI에서 33년 동안 근속한 DLI 1세대 은퇴 교수인 손종용 박사, 장남기 박사가 모임에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1부 순서에서는 김창의 신학박사(DLI교수 역임)가 초청되어 몽골 선교 당시의 체험과 연구를바탕으로 ‘몽골의 생활과 문화’에 관한 교양 강좌를 진행했다. 이어 2부 순서에는 동우회 회칙 제정과 세부사항, 회장, 부회장을 선출하고 동우회가 정식으로 출범하였다.


이날 회장으로 선출된 고형창 신임회장은”미래를 여는 동호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우리 동호회가 지역에서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만큼 우리 모든 회원들의 협조 부탁 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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