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 카운티 한국학교(교장 이미전, 이사장 김일) 가 오는 28일(토) 창립 20주년 기념행사를 갖는다.
1994년에 창립된 마린 카운티 유일의 이 학교는 그 동안 매주 토요일 오전9시부터 12시30분까지 수업을 실시해왔다. 현재 재학생 숫자는 31명이다.
기념 행사를 준비 중인 김일 이사장(사진)은 “어려운 환경에서 간신히 명맥을 유지 해왔다”면서 “개교이래 처음 갖는 이번 행사에 많은 동포들이 참석하여 격려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마린카운티 한국학교는 교장에 이미전, 교육이사 진지영, 감사 임혜숙, 엄혜아를 비롯 3명의 교사와 2명의 보조교사가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장소 : 635 Adrian Way, San Rafael (산 라파엘 한인 장로교회)
연락: (707) 478-8217(김일 이사장)
<손수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