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몬트레이 오늘부터 비닐봉지 퇴출

2015-03-2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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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까지 장바구니 지급 이벤트

몬트레이 카운티내 비자치지역(unincorporated area)에서의 비닐봉지 사용이 오늘(27일)부터 전면 금지 된다. 이에 앞으로 쇼핑객들은 본인이 직접 장바구니를 소지하거나 10센트의 종이백을 구입해야한다.

카운티내 환경보호국과 폐기물 관리처와 환경보호 비영리단체는 5월까지 재사용이 가능한 토트백을 슈퍼마켓등 지역 곳곳에 배치해 비닐봉지 사용 금지에 대한 혼란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여성과 어린이, 캘프래시 프로그램을 통해 식품을 구입하는 주민들에게는 계산시 종이백이나 장바구니가 무료로 지급 될 예정이며 식당과 농산품 도매상, 배송업체들에게는 이번 규정에 적용되지 않는다.


테레사 리오스 카운티 수퍼바이저는 “몬트레이 생태 보존과 자원절약을 위해 이 같이 1회용 비닐봉지 사용을 금지케 했다”며 “긍정적으로 동참하는 분위기가 조성돼 뿌듯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동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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