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강제 납북자 신고하세요

2015-03-2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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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납북진상규명위원회서 12월12일까지 접수 받아

한국 국무총리 소속 6.25전쟁 납북진상규명위원회에서 납북자 신고를 통한 진상규명을 밝히기 위한 접수를 받고 있다. 접수 마감은 오는 12월12일까지로 대상자는 6.25전쟁 중(1950.6.25.-1953.7.27) 북한에 의해 납북돼 억류 또는 거주하게 된 국민(군인 제외)이다.

신고 자격은 납북된 자와 친족관계에 있는 국민으로,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등 재외공관이나 한국의 경우 주소지 관할 시, 군, 구청에 방문, 신고하면 된다.

구비서류는 ▶납북 피해신고서 ▶가족관계 증명서 ▶제적등본 ▶납북 경위서 ▶피해신고 사유 증명 가능한 증거자료 등이다.


납북자 가족으로 인정될 시 ▶납북 가족들 중 이산가족 상봉행사 대상자 선정 ▶납북 가족 관계 확인을 위한 DNA채취 및 보관 ▶실종선고 심판청구나 가족관계등록부 정정신청 무료 법률지원 서비스 ▶납북자 가족 위로 행사 초청 ▶6.25전쟁 납북관련 소식, 정보 제공의 혜택을 받게 된다.

또한 한국 정부는 납북희생자를 기리는 6.26전쟁 납북 피해 기념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의: SF총영사관 (415)921-2251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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