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클라라밸리 수자원국 30% 절수안 승인
2015-03-25 (수) 12:00:00
산타클라라밸리 수자원지구(Water District)는 24일 야외 물주기를 1주일에 2회에 제한하는 등 30% 절수안을 승인했다. 수자원지구 위원회는 지난해 20% 절수안을 목표로 했지만 도달하지 못했다면서 올해는 검수요원을 증원해 절수 리베이트제를 확대하는 등 절수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올해 물 사용을 감축하지 않으면 급수보존치가 상당량 내려갈 것으로 추정된다"고 경고했다.
그러나 조경회사들은 절수안이 강화되는 이번 여름부터 잔디들이 견디기 어려울 것이라면서 가뭄 내성 나무나 식물들로 전환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