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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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폭침 5주기 추모행사

2015-03-2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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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재향군인회 미북동부지회는 지난 22일 퀸즈 플러싱 소재 금강산 식당에서 1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함 폭침 제5주기 추모행사를 가졌다. 참석자들은 이날 꽃다운 나이에 숨진 46명의 해군장병과 수색작업 중 유명을 달리한 고 한주호 준위의 넋을 기렸다. <사진제공=대한민국재향군인회 미북동부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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