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사우스베이 바트공사 진척

2015-03-2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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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TA 몬태규역 5개월간 폐쇄

▶ 바트 환송역 건설위해

사우스베이 바트공사 진척

사우스베이 바트연장공사가 진행중인 가운데 몬태규역이 VTA열차와 바트 환송역 건설로 5개월간 폐쇄됐다. 사진은 밀피타스 환송역 완성 모습.

프리몬트-사우스베이간 바트연장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3일부터 5개월간 밀피타스 몬태규(Montague station)역이 바트 환송역 건설로 폐쇄된다.

사우스베이밸리교통당국(South Bay’s Valley Transportation Authority, VTA) 베르니스 알라니츠 마케팅 디렉터는” VTA열차와 바트의 환송역 공사로 몬태규역을 폐쇄하게 됐다”면서” 환송역이 완성되면 교통량이 적었던 이곳은 하루 승객이 하루 3,000-3,200명으로 50배 불어나면서 교통의 허브로 변모될 것”이라고 말했다.

프리몬트 기존 바트역에서 연장되는 다음 정차역 웜 스프링스역(Warm Springs Station) 개통은 2015년말, 밀피타스와 베리예사(Berryessa)역 개통은 2017년 하반기가 될 전망이며 바트, 칼트레인, VTA를 연결시키는 공사는 2023경 마무리될 예정이다.


한편 역 폐쇄기간동안 셔틀버스가 15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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