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류체험하며 정체성 찾는다"

2015-03-2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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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외동포재단 ‘청소년 교류사업’

▶ 신청마감 4월13일

재외동포재단 ‘청소년 교류사업’ 프로그램이 올해도 진행된다.
여름방학을 이용해 한국을 방문한 청소년들(만13-23세)이 한국어와 전통문화 등 뿌리교육을 통해 정체성을 고취시키는 이 프로그램은 부모들의 호응도가 상당히 높다.

이번 모국체험 프로그램은 오는 7월14일부터 21일까지 7박8일 동안 1차로 초·중·고등학생, 예비 대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열리는 2차는 7월28일부터 8월4일까지 진행된다. 규모는 1차 450명, 2차는 250명이다.

참가자들은 전통문화공연, 한류문화체험, 한국어캠프, 리더십포럼, 창조경제 현장탐방 등을 통해 정체성과 네트워크를 형성하게 된다. 재외동포재단이 연수 경비와 숙식비 등을 전액 지원하며 항공료만 참가자 본인 부담이다.


지원자격은 시민권자, 영주권자, 해외입양인 등 5년 이상 해외체류중인 재외동포이며 제출서류는 참가신청서, 개인정보제공 및 활동동의서, 자기소개서, 재학증명서, 추천서 등이다.

관련양식은 www.korean.net 공지사항 내 연수공고에서 출력할 수 있다. 한국어능력 우수자, 각 분야 특기자, 수상자, 사회봉사 다경험자, 학교장 추천을 받은 자는 선발시 우대된다.

신청마감은 4월13일이며 SF총영사관으로 우편(3500 Clay St. San Francisco, CA 94118)이나 이메일(sfkoreancg3@gmail.com)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 재외동포재단 차세대사업부 82-2-3415-0175, 이메일 gkyn@okf.or.kr, www.korean.net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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