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경찰국 건-바이백 통해 자동화기 등 91정 회수

2015-03-2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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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경찰국이 시민들의 총기류를 구입하는 ‘건-바이백’(gun-buyback) 프로그램을 21일 실시, 91정을 회수했다.

23일 SF 경찰국은 이 행사를 통해 권총 51정, 장총 23정, 샷건 14정, 자동화기 3정 등 시민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총기류가 거리에서 사라졌다고 밝혔다.

경찰국은 사용 가능한 총기류를 대상으로 건-바이백 행사가 진행됐고, 권총은 100달러, 자동화기는 200달러에 각각 구입했다며 성공적이었다고 전했다.


SF 경찰국은 앞으로도 건-바이백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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