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봉사자 찾습니다”

2015-03-2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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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F 노인혜택지원 기관 ‘기모치’

▶ 노인 점심 서비스도 운영

샌프란시스코 대표 소수계 노인복지 및 소셜 혜택 지원 기관 중 한 곳으로 꼽히는 ‘기모치’(Kimochi)에서 한인 봉사자를 찾고 있다.

기모치는 노인 소셜 서비스 분야에서 한국어와 영어 소통이 가능한 이중 언어 구사 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봉사 기간은 최하 6개월로, 일주일에 한 번, 하루 4시간씩 봉사하면 된다.


봉사활동으로는 ▶독거노인 방문 ▶병원 진료 동행 ▶처방약 전달 ▶우편물 분류 ▶간단한 통역 및 번역 등 이다.

SF 제팬타운에 위치한 기모치에는 현재 최윤선 프로그램 부디렉터와 이현희 커뮤니티 서비스 담당이 메디케어, 메디칼 등 서류작성과 SSI, SSA CAPI 등 소셜 혜택 관련 한국어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 기모치에서는 대형 강당(주소 1840 Sutter St)에서 노인들에게 점심을 제공하는 ‘기모치 뉴트리션’을 운영하고 있다. 서비스는 하루에 두 차례 오전 11시30분과 오후 12시30분에 이루어지며, 하루에 음식을 제공하는 인원은 300명이 넘는다. 기모치의 최윤선 프로그램 부디렉터는 “한인 노인분들도 평균 35-40명이 점심을 드시기 위해 뉴트리션 프로그램을 찾고 있다”며 “본인이 원할 경우 2달러의 봉사비용을 내거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문의: 최윤선 부디렉터 (415)931-2275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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