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통악기 기증 감사합니다"

2015-03-2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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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안양회, 몬트레이 한국학교 장구 기증

"전통악기 기증 감사합니다"

몬트레이 한국학교와 몬소리, 한인회 관계자들이 새안양회로부터 지원받은 장구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앞줄 왼쪽 첫번째 문순찬 한국학교 이사장, 두번째 조덕현 한국학교 교장, 뒷줄 오른쪽에서 두번째 이응찬 한인회장, 세번째 김복기 건축위원장)<사진 김종식 한인회 사무총장>

몬트레이 한국학교(교장 조덕현)가 새안양회(회장 박용출/ 몬트레이 한인회와 MOU)로부터 장구 3점을 기증받았다.

이응찬 한인회장은 지난 21일(토) 새안양회로부터 기증받은 경기 무형문화제 제30호 임선빈 악기장이 만든 장구 3점을 조덕현 한국학교 교장에게 전달하였다.

박용출 회장은”미국에서 자라나는 학생들이 한국의 전통 문화를 알고 익히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기 때문에 한국 문화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유발과 동기부여에 큰 역할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응찬 한인회장은”한국학교 학생들이 전통 악기를 연습하는 모습을 보면서 악기 부족을 느껴 새안양회에 지원 요청을 했다"면서 "무형문화제 임선빈 악기장의 귀한 악기를 기증해준 새안양회에 감사 한다"고 말했다.

<이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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