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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희 전 회장 ‘컬처럴 컴피턴스 저니 상’
2015-03-21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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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미정신건강협회>
김은희 전 한미정신건강협회장이 뉴욕주보건국으로부터 한인 및 아시안 커뮤니티의 정신건강 발전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컬처럴 컴피턴스 저니 상(Cultural Competence Journey Award)’을 수상했다. 뉴욕주 올바니 소재 주보건국에서 16일 열린 시상식에서 김은희(가운데) 전 회장이 상패를 들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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