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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통, 멕시코 청년 컨퍼런스 참석
2015-03-21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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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민주평통>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회장 정재균)가 19일 개막한 멕시코 청년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청년이 시작하는 통일준비’란 주제로 미주지역 20개 협의회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1일까지 멕시코시티에서 열린다. 사진 오른쪽부터 하은희 여성분과 부회장, 박호성 수석부회장, 김기철 미주부의장, 정재균 회장, 이시준 체육분과부회장, 구영숙 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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