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알토 노인아파트에서 용의자가 한명을 살해하고 자살한 사건이 발생, 노인 간의 다툼에서 비롯된 것인지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19일 오후 팔로알토 파비안 웨이에 위치한 알타 토레 노인아파트에서 총성이 들렸으며 엘리베이터 안에서 한 명이 총상을 입고 사망해 있었다.
용의자는 사무실에서 자살했으며 무릎에는 반자동 권총이 놓여 있었다.
경찰은 살해당한 노인은 60대, 용의자는 70대라고 밝혔다.
수사관은 정황상 살인을 저지르고 자살한 사건으로 보인다며 살해동기 등은 아직 파악된 바 없다고 전했다.
한편 살해사건 당시 노인아파트 옆에 위치한 유대인 커뮤니티 센터에서 방과 후 프로그램이 진행 중에 있었다.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