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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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빅딜/ 맨하탄 그리니치 빌리지 타운하우스 950만달러

2015-03-21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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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 그리니치 빌리지에 있는 4층짜리 빨간색 벽돌 타운하우스(112 West 13th St.)가 950만달러에 팔려 지난주 뉴욕시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된 주거용 부동산으로 꼽혔다.이 매물은 지난해 가을 1,200만달러에 시장에 나왔지만 2,500만달러나 더 낮은 가격에 팔렸다. 연 세금은 4만3,212달러이다. 실내 면적은 4,000스퀘어피트이며 마당과 옥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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