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개 대도시 조사 무종교인 많은 도시 2위
▶ 베이지역 종교인중 카톨릭 26%*개신교 23%
샌프란시스코가 미 전국 30개 대도시 대상 ‘무종교인이 가장 많은 도시’ 순위에서 2위를 기록했다.
17일 비영리 종교연구단체 ‘아메리칸 밸류 아틀라스’가 조사 발표한 서베이에 따르면 30개 대도시 5만여명을 인터뷰한 결과, SF의 경우 응답자 33%가 ‘무종교’라고 답했다.
이는 3명중 1명꼴로, 시애틀과 동률을 이뤘다.
1위는 오리건주 포틀랜드(42%)로 나타났다. 베이지역의 경우 종교가 있다고 답한 사람 중 26%가 가톨릭, 23%는 개신교로 나타났다. 10%는 종교는 있지만 기독교는 아니라고 밝혔으며 4%는 유대교, 2% 불교, 2% 이슬람교 등으로 파악됐다. 한편 미 전국에서 이번 조사에 참여한 응답자의 22%가 무종교라고 답했다.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