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기점으로 이자율 오를 것으로 예상”
▶ 높은이자율 내려주고 상환기간 단축
모기지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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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율 최저인 요즘이 재융자 신청의 최적시기이다.”김지숙 모기지월드 대표는 “낮은 이자율이 올 6월쯤을 기점으로 오를 것이라 전망되면서 은행들이 지난 2주전부터 이자율을 조금씩 올리고 있다”면서 “이자가 오르기 전 재융자 희망자들이 서둘러 신청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지난 3년안에 주택을 구입했다면 재융자를 권한다”면서 “융자 수수료와 클로징 비용을 은행에서 대신 지불하는 방법인 no point, no closing cost로 재융자할 수 있기 때문에 비용 부담없다”고 밝혔다.
현재 30년 고정, 융자 금액이 400,000, 이자율 4.5%인 경우 한달 페이먼트가 2,026달러이나, 경비없이 재융자를 받아 이자율을 3.875%로 할 경우 페이먼트는 1,880달러로 내려간다. 매월 146달러(연간 1,752달러)를 절약하는 셈이다.
김 대표는 “20% 다운페이를 하지 않고 주택을 구입해 현재 PMI를 내고 있는 분들도 재융자받는 것을 권한다”면서 “지난해부터 주택가격이 많이 상승했기 때문에 에쿼티가 생겨서 융자금액 비례 집값의 비율(LTV)이 자동적으로 80% 미만으로 되면서 PMI를 없앨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1차 융자(1st loan)와 2차 융자(line of credit)를 갖고 있는 분들도 재융자를 추천한다”면서 “현재 Prime이 3.25%이나 조만간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이 기회에 1차 융자와 2차 융자를 합쳐 하나의 고정이자율로 재융자를 해서 남은 기간동안 이자율이 올라갈 것에 대한 불안없이 편하게 지낼 수 있다”고 제안했다. 또한 크레딧카드 빚이 많은 경우 필요한 금액만큼 cash-out하는 재융자를 통해서 크레딧 카드 빚을 갚을 수도 있다.
또한 김 대표는 “현재 변동이자율을 갖고 있는 분들도 재융자를 고려해볼 만하다”면서 “이자가 오르면 변동 이자율도 같이 올라가기 때문에 지금 당장 낮은 이자율만 생각하지 말고 이자가 오를 때를 대비해서 아직까지 이자가 낮은 시기에 고정 이자율로 재융자하기를 권한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융자금액이 적은 분들 중 30년 고정을 갖고 있다면 15년 고정 또는 10년 고정의 낮은 이자율로 재융자해서 상환기간을 단축하는 것도 좋다고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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