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세월호 유가족 뉴욕 강연회
2015-03-17 (화) 12:00:00
크게
작게
<사진제공=뉴욕세사모>
세월호를 잊지 않는 뉴욕 사람들의 모임(세사모)가 강연차 뉴욕을 방문 중인 단원고 희생자 유가족 김성실씨 및 전인숙씨와 함께 세월호 참사 1주기를 한 달 앞둔 지난 15일 맨하탄에서 진실규명 촉구 시위 집회를 열었다. 궂은 날씨에도 이날 참석한 50여명은 맨하탄 42가에서 32가 한인타운까지 가두행진을 하며 세월호 인양을 촉구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유분자 이사장 ‘무궁화장’ 영예
LA 불법이민 단속 반대시위 격화…백악관 “주방위군 2천명 투입”
EU, ‘美탈출’ 연구자 과감한 유인책… “유럽이 피난처”
LA서 내달 17일 취업박람회…취업비자 법률 상담도
영등포구청, 문다혜 ‘불법 숙박업’ 의혹 경찰에 수사의뢰
[제51회 코리안 퍼레이드 화보] 한인과 다민족 단체들 대거 참가 ‘올림픽가 대행진’
많이 본 기사
“이재명 부친 야반도주” 주장한 전직 언론인 검찰 송치
샌프란시스코 정전에 먹통됐던 웨이모, 이번엔 홍수경보에 운행중단
65세 이경규, 녹화 도중 병원行.. “심장 막혀 스텐트 시술”
[2026전망] ‘집권 2년차’ 트럼프발 세계질서 재편 계속된다
김정은, 올해는 대화 나오나…트럼프와 재회여부 주목
美, 성탄절에 나이지리아內 IS 공습… “복수의 테러리스트 살해”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