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한풀 꺾여 29일에 비소식
2015-03-16 (월) 12:00:00
지난 주말 산호세 지역 낮 최고기온이 89도까지 치솟는 등 여름 날씨를 보였던 북가주지역은 17일부터 정상 기온을 회복할 예정이다.
지난 14일 샌프란시스코는 84도, 오클랜드는 75도의 최고기온을 보였다.
국립기상대는 3일 연속 75-89도를 넘나들었던 고온 현상이 16일 오후부터 기세가 꺾이면서 17일 낮 최고기온은 68도대로 떨어져 예년 기온을 회복하게 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기상당국은 북가주 지역은 27일 한차례 70-77도대로 최고기온이 오르다가 29일 59-63도로 떨어지면서 비소식이 있다고 밝혔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