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주 절수방침 더 엄격, 주2회 야외 물주기 등

2015-03-1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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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부터 시행돼

가뭄이 4년째 지속되면서 캘리포니아주는 더 엄격한 절수대책을 시행하기로 했다. KPIX 5에 따르면 가주수자원위원회는 다음달부터 일부 디스트릭의 절수 위반을 단속하고 벌금도 부과하기로 했다.

이중 주2회로 야외물 주기를 제한하며 호텔과 모델 운영자는 매일 타월과 린넨을 세척하지 않는 옵션을 고객에게 제공하도록 했다. 또한 레스토랑과 바는 고객 요청을 제외하고 물 제공을 금지토록 규정했다.

새 대책 중 일부는 자발적으로 시행되지만 일부는 500달러 벌금이 부과될 예정이다. 수자원위원회는 다음주 절수방침을 승인한 후 4월부터 시행할 것이라 밝혔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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