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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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경찰서 월례주민회의

2015-03-1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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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플러싱을 관할하는 109경찰서는 11일 월례주민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치안문제를 주민들과 나눴다. 이날 회의에서 토마스 컨포티 서장은 환절기에 접어듬에 따라 플러싱의 범죄가 증가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컨포티 서장이 주민들과 대화하고 있다. <이경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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