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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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가족 오늘 뉴저지 강연회

2015-03-1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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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슨 크라운플라자 호텔

세월호 유가족 강연회<본보 3월6일자 A4면>가 오늘(11일)과 14일 뉴저지와 뉴욕에서 열린다. 세월호 참사 희생자인 단원고 김동혁군과 임경빈군의 어머니 김성실씨와 전인숙씨는 오늘 오후 7시30분 뉴저지 에디슨의 크라운 플라자 호텔과 14일 오후 6시30분 플러싱 타이완 센터에서 ‘유가족과의 만남’에 참석한다.

뉴욕·뉴저지 일원에서 열리는 세월호 유가족과의 간담회는 이번이 처음이며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 촉구를 위해 마련됐다.

▲주소: 크라운플라자 호텔(2055 Lincoln Highway Edison NJ), 타이완 센터(137-44 Northern Blvd. Flushing NY) ▲문의: qnsewol@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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