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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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영사관, 세무 설명회

2015-03-1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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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총영사관(총영사 손세주)이 이달 23일 뉴욕한인봉사센터(35-56 159th St. Flushing)와 24일 뉴저지한인회관(21 Grand Ave.)에서 오후 7~10시30분까지 ‘2015 재미동포 세무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재미동포의 국내 재산(양도, 상속, 증여) 및 국내 투자(금융 및 부동산) 관련 세무처리 방법에 대한 정확한 안내와 개별상담으로 진행된다.
참가대상은 한미 양국의 세무처리에 대해 관심이 있거나 개별상담이 필요한 한인, 공인회계사, 변호사, 부동산 중개인, 금융기관 종사자 등이다. ▲문의: 201-945-9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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