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교회여성연합회 ‘세계 기도일’ 집회
2015-03-10 (화)
올해 128주년을 맞은 ‘세계 기도일(World Day of Prayer)’인 6일 미주한인교회여성연합회(총회장 강성숙 사모) 주도로 미 전역 한인교회에서도 기도 집회가 열렸다.
뉴욕 일원에서는 뉴욕한인교회여성연합회(회장 김영심 권사)를 주축<본보 2월24일자 A14면>으로 뉴욕신광교회(담임목사 강주호), 뉴욕초대교회(담임목사 김승희), 뉴욕평안교회(담임목사 우수환), 메트로폴리탄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한영숙), 한인동산장로교회(담임목사 이풍삼) 등 5개 교회가 참여했다.
사진은 뉴욕초대교회에서 열린 집회 장면. <사진제공=뉴욕한인교회여성연합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