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다운타운서 여성사체 발견돼
2015-03-09 (월) 12:00:00
7일 칼에 찔린 여성사체가 오클랜드 다운타운에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날 3시51분 오클랜드 YMCA(2300 Webster Street) 주차장 근방 보도에서 사체를 발견한 경찰은 피해자 신원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중년 나이대로 추정되나 피해자의 시신에서 지갑이나 운동백 등이 단서가 될 만한 물품이 없다면서 이 지역 CCTV 조사와 목격자 증언 확보에 매달리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 사건이 우발적인 살해인지 표적범죄인지 지금 결론내릴 수 없지만 모든 가능성을 염두해두고 수사를 펼치고 있다고 답했다.
한편 주민들은 상당히 안전한 지역인 YMCA 앞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난 것에 경악하며 충격에 휩싸였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