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뉴엘 43.5%, 가르시아 38%
2015-03-10 (화) 12:00:00
오는 4월7일 시카고 시장 선거 결선투표에서 맞붙는 람 임마뉴엘 현 시장과 헤수스 ‘추이’ 가르시아 쿡카운티 커미셔너의 지지율 격차가 그리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시카고 CBS 방송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7일 여론조사 전문업체 오그든&후라이가 시카고시내 50개 시의원 선거구별 유권자 1천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지율 조사에서 임마뉴엘 후보가 43.5%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가르시아 후보도 38%의 지지를 얻음으로써 그 격차가 오차율 범위(3.13%)를 조금 넘는 5.5%에 그쳐 누구도 승리를 장담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어느 후보를 지지할지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고 응답한 유권자가 약 20%에 달해 선거직전 까지 이들의 지지여부에 따라 당락이 결정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