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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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작가 이미숙 개인전

2015-03-09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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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활동 중인 설치작가 이미숙씨의 개인전 ‘숨겨진 하얀방’의 오프닝 리셉션이 7일 뉴저지 소재 KCC 한인동포회관 갤러리에서 열렸다. 이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성장과 완성에 대한 욕망과 희망’을 누에고치형태를 이용한 공간설치로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회는 오는 31일까지 계속된다.<천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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