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겐카운티 ‘위안부 기림비’ 2주년 기념식
2015-03-07 (토)
버겐카운티 ‘일본군 강제동원 위안부 기림비’ 제막 2주년 기념식이 6일 해켄색 소재 버겐카운티 청사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마이크 혼다(민주·캘리포니아·앞줄 오른쪽 두 번째 ) 연방하원의원과 제임스 테데스코 버겐카운티장, 존 호간 클럭, 조앤 보스 버겐카운티 의회 의장 및 프리홀더, 캐서린 도노반 전 버겐카운티장, 유강훈 뉴저지한인회 회장직무대행, 이강일 팰리세이즈팍 한인회장,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등 100여명의 하객이 참석했다. <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