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아시안 평등 복지예산 책정 요구
2015-03-06 (금)
크게
작게
<사진제공=민권센터>
민권센터가 주도하는 아시안 단체 연합인 ‘15%&그로잉연맹’은 5일 뉴욕시청 광장에서 ‘제7회 아시안아메리칸 권익옹호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뉴욕시 아시안 커뮤니티 비중과 공헌도에 맞는 평등한 복지예산을 책정하라고 요구했다. 그레이스 심 민권센터 사무총장이 아시안 인구 비율에 맞는 복지예산 배정을 촉구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영등포구청, 문다혜 ‘불법 숙박업’ 의혹 경찰에 수사의뢰
[제51회 코리안 퍼레이드 화보] 한인과 다민족 단체들 대거 참가 ‘올림픽가 대행진’
[제51회 코리안 퍼레이드 화보] 한인사회·커뮤니티를 하나로… 퍼레이드로 승화
“LAX에서 잃어버린 ‘턱시도’ 고양이 찾아요”
엘살바도르 갱단 척결 앞장서던 경찰청장 헬기 추락사
타운 게이트 철거 주장에 주민들 “치안 악화” 반발
많이 본 기사
한국 117년만의 폭설… LA 항공편 일부 결항
불법이민자 구치소 확대…이민세관단속국 추진
한인 노인 타운 한복판서 뺑소니차에 참변
미셸 박 패배 인정… 2년 후 재도전 시사
한인 의원 상원 1명·하원 3명 배출…“힘 커졌다”
휴대폰에 신분증 ‘쏙’…‘모바일 주민증’ 시대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