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하이웨이 580서 총격사건

2015-03-0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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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명 부상***2시간 폐쇄

4일 하이웨이580에서 차량충돌사고와 함께 총격사건이 발생해 1명이 부상당했다.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20분경 580 동쪽 방면 브로드웨이 출구 근처에서 차량 3대가 충돌했다.

밝은색상 세단(골드 아큐라)은 앞부분에 6발의 총탄을 맞았고 또다른 블랙차(쉐비)도 큰 손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CHP는 3대 차량이 충돌했으나 1대는 총격사건과 직접 관련이 없어 현장을 떠나도록 했다고 밝혔다.


목격자들은 피해차량 운전자가 총탄을 쏜 것이 아니라 외부 차량 운전자가 자행한 것이라고 증언했다한편 중상을 입은 밝은색 세단의 운전자는 병원에서 치료중이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클랜드 경찰국은 1명의 용의자를 조사중이나 현재까지 이 사건으로 구금된 사람은 없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2개의 차선이 폐쇄돼 2시간가량 교통정체를 빚었으며 오후 7시가 돼서야 통행이 재개됐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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