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4시간만에 9대 차량털이

2015-03-0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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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로알토 다운타운

팔로알토 다운타운에서 4시간만에 9대의 차량이 파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일 오후 6시-10시 사이에 시 주차장 R(528 High St) 윗층에서 3대가 파손됐고, 웹스터 스트리트와 헤밀턴 애비뷰, 유니버시티 애비뉴와 리튼 애비뉴에서 4대가 피해를 입었다.

또 엘카미노리얼에 세워둔 2대도 같은 손상을 입었다. 경찰은 용의자들이 차유리를 박살내고 백팩, 백, 서류가방을 훔쳐갔다고 밝혔다.


또 피해차량 중 8대에서 랩탑, 태블릿을 도난당했다. 경찰은 9대중 7대는 렌터카였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팔로알토 차량털이 절도사건은 65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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