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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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렛 의원에 ‘들리나요’영문판 전달

2015-03-0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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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강제동원 위안부 피해자들의 생생한 증언이 담긴 피해자 구술 기록집 ‘들리나요?’ 영문판 배포가 한창인 가운데 미디어 조아(대표 한지수)는 지난 1일 제럴드 카디날 뉴저지 주상원의원 생일파티에 참석해 스캇 가렛 연방하원의원 등 지역 공화당 정치인들에게 책을 전달했다. 스캇 가렛(가운데)의원이 ‘들리나요’ 영문판을 전달받고 있다. ▲문의: 201-625-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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