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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직 지역한인회장들도 후보자격 박탈 철회 촉구

2015-02-2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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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지역 전·현직한인회장들이 26일 기자회견을 열고 김민선 후보 자격박탈을 결정한 제34대 뉴욕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를 강력 비난했다. 전·현직 한인회장들은 “선관위의 후보박탈 결정은 인정할 수 없으므로 즉각 철회돼야하며 선관위는 지금 즉시 해체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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