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전.현직 지역한인회장들도 후보자격 박탈 철회 촉구
2015-02-27 (금)
크게
작게
뉴욕지역 전·현직한인회장들이 26일 기자회견을 열고 김민선 후보 자격박탈을 결정한 제34대 뉴욕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를 강력 비난했다. 전·현직 한인회장들은 “선관위의 후보박탈 결정은 인정할 수 없으므로 즉각 철회돼야하며 선관위는 지금 즉시 해체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조진우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영등포구청, 문다혜 ‘불법 숙박업’ 의혹 경찰에 수사의뢰
[제51회 코리안 퍼레이드 화보] 한인과 다민족 단체들 대거 참가 ‘올림픽가 대행진’
[제51회 코리안 퍼레이드 화보] 한인사회·커뮤니티를 하나로… 퍼레이드로 승화
“LAX에서 잃어버린 ‘턱시도’ 고양이 찾아요”
엘살바도르 갱단 척결 앞장서던 경찰청장 헬기 추락사
타운 게이트 철거 주장에 주민들 “치안 악화” 반발
많이 본 기사
“친하지 않아..” 고현정, 자녀들과 재회 최초 고백 ‘오열’ [유퀴즈]
한국 117년만의 폭설… LA 항공편 일부 결항
한인 노인 타운 한복판서 뺑소니차에 참변
미셸 박 패배 인정… 2년 후 재도전 시사
휴대폰에 신분증 ‘쏙’…‘모바일 주민증’ 시대
불법이민자 구치소 확대…이민세관단속국 추진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