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불법 도박 관련 27명 체포

2015-02-26 (목) 12:00:00
크게 작게

▶ 산타클라라 경찰

경찰이 지난 6개월간 산호세에서 모데스토에 이르기까지 불법 도박과 관련된 의심적인 사건을 조사하면서 27명을 체포한 것으로 밝혀졌다.

26일 산타클라라 경찰에 따르면 체포된 27명 중 10명은 도박과 관련된 혐의를 받고 있으며 17명은 도박과 관계가 없는 마약소지나 아이들을 위험에 빠뜨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소형화기 네자루는 물론이고 70,000달러의 현금과 다섯대의 불법 도박 기계 및 2분의1온스에 이르는 필로폰을 압수했다.


또한 산타클라라 경찰의 이같은 특별 수사에 의해 산타클라라 지역의 가정 및 마켓 등에서 펼쳐졌던 불법 도박의 연결고리와 네트워크는 완전하게 해체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번에 체포된 27명은 모두 산타클라라 카운티 감옥에 수감됐다.

<이광희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