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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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체육회 서승철 회장 선출

2015-02-2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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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공석으로 그동안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운영돼 온 뉴저지대한체육회가 25일 팰리세이즈 팍 만다린 식당에서 비상대책위원회 긴급총회를 열고 서승철(맨 오른쪽) 비대위원장을 제11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축구와 탁구, 씨름, 베드민턴, 볼링, 수영, 유도 등 가맹단체장 및 전직 회장들이 참석한 이날 총회에서 서 회장은 오는 6월19일~21일까지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미주체전에 110명 규모의 뉴저지 선수단을 파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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