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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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의회 주최 설날행사

2015-02-2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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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의회가 주최한 2015년도 설날 행사가 25일 시의회당에서 15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뉴욕한인봉사센터(KCS)는 뉴욕 일원 한인 커뮤니티 발전에 힘써온 점을 인정받아 시의회로부터 선포문을 전달받았다. 김광석(오른쪽 아홉번째부터) KCS 회장 및 관계자들이 피터 구, 마가렛 친(오른쪽 여섯 번째) 시의원이 수여한 선포문을 들어 보이고 있다. <천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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