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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째 한국 불우아동돕기 시작
2015-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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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미사랑의재단>
한미사랑의재단(총재 이호제)이 지난 20일 포트리 풍림 연회장에서 정기모임을 갖고 13번째 한국 불우아동 돕기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 해까지 총 16만달러를 지원한 재단은 올해 기부와 음악회 등을 통해 모은 기금을 오는 4월18일 양평지역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미사랑의재단 후원문의: 845-343-8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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