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기회장 선거위한 ‘선관위’ 구성
▶ 국승구*김재권*유진철씨 영구제명
지난 21일 일리노이스 윈담 글렌뷰 호텔에서 2차 상임이사회를 연 미주총연이 차기회장 선출 선관위를 구성하는 한편 총연의 위상을 추락시킨 총사모 대표 국승구씨 등 4명을 영구제명시켰다. <사진 미주총연>
미주한인회총연합회(이하 미주총연, 총회장 이정순)는 지난 21일 일리노이스 윈담 글렌뷰 호텔에서 ‘제2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최근 불거진 문제들에 대해 입장을 정리하고 차기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날 상임이사회(재적 55명, 참석 22명, 위임 18명, 총 40명)에서 미주총연과 총회장 탄핵 등으로 위상을 실추시킨 총사모(미주총연을 사랑하는 모임)의 국승구 대표, 공문서 위조로 총연과 총회장을 고소한 유진철 전 총연회장, 김재권 전 이사장과 최광희 전 사무총장의 영구제명건이 통과됐다.
한편 차기회장 선출을 위해 26대 선거관리위원장으로 정재준(서남부한인회연합회)를 위촉하고 안대식(중서부한인회연합회),이주향 (동북부한인회연합회), 김성환(동남부한인회연합회), 김유진(중남부한인회연합회), 조양례(서남부한인회연합회), 서용환(서북미한인회연합회)씨가 위원으로 선출됐다.
한편 최근 재외동포재단 지원 미주총연 예산 전용, 증빙서류 미비 논란은 24대 유진철 총회장대 업무 국정감사 결과였다고 해명했다. 또 미주총연 재정은 1분기간(2013.7.1-2014.6.30) 39만4,020 총수입, 26만2,379.17달러 총지출, 13만1,641달러가 잔고로 보고됐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