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주 차량국(DMV)은 지난 1개월간 캘리포니아주 전역에서 5만9,000명의 서류미비 이민자들이 운전면허를 취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주 당국은 AB60 주법에 따라 불법체류 주민을 위한 특별 운전면허증 신청이 시작된 지난달 2일부터 30일까지 23만6,000명이 신청을 했다고 덧붙였다.
캘리포니아주 정부는 2017년 말까지 특별 운전면허증을 신청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1월초 수백명이 늘어섰던 DMV는 지난주에는 대기시간이 대폭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불법체류 신분 주민이 특별 운전면허증을 발급받기 위해서는 거주지 및 신원 확인절차를 거친 후 시력검사와 필기 및 실시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