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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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랜 스티븐슨 학교, 국제문화축제

2015-02-2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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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맨하탄에 있는 알랜 스티븐슨 학교에서 열린 연례 국제 문화축제(International Festival)에 초청된 현운 박원선 서예가가 초청돼 학생들과 함께 한글 붓글씨를 쓰는 시간을 가졌다. 박(왼쪽부터) 서예가와 한인 어머니와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대진 맥칼럼군, 연강 이강자 서화협회 회원이 붓글씨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박원선 서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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