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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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 설 퍼레이드 성황

2015-02-2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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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설 퍼레이드 및 우리설 대잔치’가 21일 플러싱에서 성대하게 열린 가운데 추운 날씨에도 한인들은 5대의 꽃차와 함께 60여개 단체 등 1,200여명이 참가, 중국 커뮤니티와 함께 행진하며 설을 축하했다. 이날 론 김 뉴욕주 하원의원,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 피터 구 뉴욕시의원 등 퀸즈 지역 정치인들과 한인 단체장 등이 그랜드 마샬로 나서 퍼레이드를 이끌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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