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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한인사회연구소, 첫 정기세미나

2015-02-21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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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한인사회연구소, 첫 정기세미나

<사진제공=재외한인사회연구소>

재외한인사회연구소(소장 민병갑 교수)가 20일 플러싱 소재 미주한인청소년재단 사무실에서 존 김 애니E.케이시재단 비서실장과 구수현 전 워싱턴D.C.시장실 아태계주민 담당국장 등 2명의 한인을 연사로 초청해 2015년 첫 정기 세미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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