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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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데이트 폭력’ 공개 토론회

2015-02-21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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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CF, 24일 맨하탄 필랜서러피 뉴욕

한인커뮤니티재단(KACF)은 오는 24일 오후 7시 맨하탄 필랜서러피 뉴욕(79Fifth Ave. 4th Floor)에서 청소년 데이트 폭력에 대한 공개 토론회를 개최한다.

뉴욕가정상담소와 공동 주최하는 이날 행사에는 앤드류 스타 애나 원 데이 수석변호사, 몰리 브로트밀러 뉴욕주법원 검사보, 지혜 피셔 뉴욕가정상담소 프로그램 디렉터, 스페파니 닐바 데이 원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청소년 데이트 폭력을 방지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KACF는 “부적절한 관계는 어린 청소년기부터 시작할 수 있으며 이같은 문제는 자칫 평생 갈 수 있다”면서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문의: 646-757-4814<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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