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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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선원 합동 차례

2015-02-2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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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선원(주지 휘광 스님)은 15일 법회 후 합동 차례를 지냈다. 한복을 차려 입은 어린 불자들은 스님에게 세배도 하고 다함께 떡국을 나눴다. 설인 19일부터 21일까지는 불교의 정초 의식 중 하나인 신중 기도도 실시 중이다. <사진제공=불광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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