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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CA.한소망교회, 아발론 피해자에 온정

2015-02-2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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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의 AWCA(회장 김선우)와 한소망교회(담임목사 김귀안)가 에지워터 아발론 아파트 화재 한인 피해자들에게 온정을 전했다. AWCA는 19일 아름다운재단 USA(이사장 전지웅)등의 물품기부로 열린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한 타겟 50달러 상품권 41장(2,050달러 상당)을, 한소망교회는 특별헌금으로 마련한 한양마트 100달러 상품권 41장(4,100달러 상당)을 알렉스 리 아발론 아파트 화재 한인 피해자 대표에게 전달했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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