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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체스터/ 나란히 아카데미 상 후보 올라
2015-02-1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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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마로넥 하이스쿨 동창 베넷 밀러, 댄 푸터맨
댄 퍼터맨(왼쪽) 대본작가와 베네트 밀러 감독
이번 달 28일 진행될 아카데미 상 시상식 후보자 중 두 명이 웨체스터 마마로넥 하이스쿨 동창생으로 밝혀져 주민들의 관심을 모우고 있다. 동창생은 바로 영화 팍스캐쳐의 베네트 밀러(48세) 감독과 댄 퍼터맨(Dan Futterman, 47세) 대본작가다.
고교동창인 밀러 감독은 뉴욕대학을, 퍼터맨 대본작가는 콜럼비아 대학을 각각 졸업했다. 2005년도 작품 캐포티에서도 같이 활동 했었다. 팍스캐쳐는 현재 베스트 남우주연상, 베스트 남우조연상과 베스트 메이크업 등 5개 부문에 후보로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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