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F평통 주최, 21일 오후 6시
▶ 프리몬트 메리엇 호텔로 변경
포스터시티 크라운플라자 호텔에서 21일(토) 열리기로 했던 SF평통(회장 정경애) 주최 김숙 전 유엔 대사 초청 통일강연회 장소가 프리몬트 메리엇 실리콘밸리로 변경됐다.
김 전 유엔대사는 이날 ‘국가안보와 2015년 남북관계전망’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미국통으로 알려진 김 전 대사는 1978년 외시 12회로 외교부에 입부, 주미 1등서기관, 북미과장, 토론토 총영사, 북미국장 등을 지냈다.
특히 북미국장 재임시 한미방위비 분담협상에서 한국 측 분담액을 최초로 삭감하는 성과를 주도하기도 했다.
2008년 한반도평화교섭 본부장에 임명돼 10개월간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를 역임했다. 이후 국정원 1차장을 거쳐, 2011년 여름 유엔대사를 지냈다. 강연회 참석을 희망하는 한인은 평통회원이 아니더라도 1인당 참가비 50달러(식사포함)를 내면 참석 가능하다.
▲일시: 2월21일(토), 오후 6시
▲장소: Fremont Marriott Silicon Valley (46100 Landing Parkway)(510)413-3700
▲문의: 정승덕 수석부회장(408)892-1188, 한영인 간사(510)882-1568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