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탈취범이 수동 기어 조작법을 몰라 강탈한 차를 버리고 달아났다.
콩코드 경찰은 15일 새벽, 콩코드 1500 모뉴먼트 블러버드 인근에서 차량강도사건을 접수받고 현장으로 출동했다.
경찰의 조사 결과 주차중이던 차량에 몰래 잠입해 숨어있던 범인은 차 주인이 들어오기를 기다린 후 총으로 위협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금품을 요구하고 피해자를 차량에서 강제로 내리게 한 뒤 도주를 시도했으나 수동 기어를 조작하지 못해 차를 버리고 달아 난 것으로 드러났다.
범인은 20대 중반의 히스패닉 남성으로 5피트 8인치, 160파운드 정도의 체형에 콧수염이 있었으며 검은색모자와 스웨터, 청바지를 착용 하고 있던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특수절도 혐의로 용의자를 수배하고 그 행방을 쫓고 있다.
신고전화 : 콩코드 경찰국 (925)671-3030
<김동연 기자>